신용협동조합 이삼열 연대 의대 명예교수(1925~2015), 함남 함흥출신,평생 의사의

소루히칸 연세대 의대 이삼열 명예교수의 평생을 돕는 의사가 되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잊지 못해 헌혈운동과 신용협동조합 확산에 주춧돌을 놓았고 승마 경력 70년으로 지금도 주 2회 테니스 이삼열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85)는 평생 의사의 길을 바르게 걸으며 세 가지 외도에도 심혈을 기울인 노의다. 그의 바람기는 의료봉사, 선교, 헌혈운동, 신협 분야 등으로 모두 큰 족적을 남기며 말년에 기쁨을 느끼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