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관련해서 항상 참조하는 책이다.
크게 part1 paragraph, part2essay, part3sentence로 나뉜다.
순서를 보면 word-sentence-paragraph-essay이기는 하지만 단어의 경우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어휘를 공부해 두어야 한다.
특히 학술적 writing의 경우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알아두면 좋다.
몇 가지 잘 참조할 페이지:
chap1paragraph structure topic sentence에서 topic과 controlling ieaopinion, factbutneed sproof, specific supporting detail의 구분.영어 논문의 개서본과도 비슷하다.
chap2의 transition signals
and, so, but과 같은 coordin ator는 문어체로 문장의 시작에 쓰지 않는다는 것.
chap3 reference를 quotation 하는 방법. 주로 나는 googlescholar 에서 MLA 방식을 바로 가지고 온다.
chap4essay structure는 introduction-body-conclusion 각각은 statement, topicsentence, supporting detail 등으로 구성된다.
그림에서 보듯이 general에 언급하여 이 글의 주제로 좁히는 형태.
대부분의 논문이나 글쓰기에서 지켜야 할 구조다.
쓰기 전 목차 구성에도 용이함.
chap5부터는 에세이를 다양하게 다룬다.
process, causean deffect, comparison or contrast, argument 등
chap9부터는 여러 개의 문장 유형에 대해 다룬다.
전술한 coordinator로 compound sentence를 만든다.
– 두 문장이 대등
하나 종속될 경우 complexsentence.adverb-,adjective-,nounclauses가 나온다.
이런 분류를 모든 문장마다 할 필요는 없지만 각 유형에 따라 자연스럽게 쓰게 된다.
기타 주어+동사+목적어 근처에 쓴다.
문장 앞에 위치할수록 강조된다.
- ing, – ed 등의 분사로 구성된 곡이 마지막 chap14에 나온다.
토플 writing을 치기 전에도 한번 쭉 읽어 나갔다.
해커스 토플의 경우 문장타입까지 상세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요즘에는 리포트를 쓴다고 대충 다시 확인해 봤어.주기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