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코프로 내부자 거래 의혹
연일 EC-Pro로 수익을 낸다는 기사가 언론에 나오고 항상 좋은 소식이 있지만 결국 아직 팔지 못한 투자자들은 많은 손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 계속해서 언론에 넘쳐나는 지금, 더 많이 먹고 빨리 팔린다는 생각을 버려야 할 때입니다.
나쁜소식은 사서 좋은소식을 판다는 격언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에코프로 또 “… 내부자 의혹으로 검찰·과세당국 압수수색
(출처) – 국민일보
(원본 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68043&code=61141211&cp=nv
“또 에코프로”… 내부자 거래 의혹에 검찰·과세당국 압수수색
검찰과 과세당국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 전·현직 임직원의 주식 부당거래 의혹을 추가로 찾아 압수수색에 나섰다.
news.kmib.co.kr
2. 에코 프로 보기
에코프로의 주식차트를 보면 최근 상승각도가 거의 90도에 가깝다.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2007년 상장 이후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했습니다.
2008년 10월 주가는 1,466원에서 472,500원으로 15년 만에 무려 32,230%나 상승했습니다.
2023년 1월부터 지금까지의 가격 인상은 2007년부터 2022년까지의 인상보다 높습니다.
2007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인상된 가격 차이는 11만2530원,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인상된 가격은 11만4000원에서 47만2500원으로 35만8500원이다.
처음부터 EcoPro 주식 100주를 소유했다면,
100주 * 1466원 = 146,600원, 100주 * 472,500원 = 47,250,000원.
1000주 = 1,466,000주, 1000주 * 472,500원 = 472,500,000원
15년만에 150만원 정도 투자했으니 472,500원이면 어마어마하죠?
그렇게 많이 오른 주식을 보면 99%가 아니라 1%의 날에 다 나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9%에 인내하면서 1%를 위해 견디는 것이 진정한 주식 충성도입니다.
Ecopro는 이제 끝없는 세월을 통해 내리막 길을 갈 것입니다.
지금 버티고 있는 분들은 미련을 버리고 빨리 빠져나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리고 2차전지 카테고리의 상승세는 이제 에코프로로 끝이 날 것 같습니다.
3. 진정한 주식투자 전문가로 가는 길
진정한 주식의 달인은 끝까지 내밀고 시세를 끝까지 먹어치우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하루에 여러 번 사고 파는 것과 같은 단기 히트가 주식 충성도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주식만 올라간다
가지 마세요 일방 통행로를 이용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흥망성쇠를 반복하여 기업의 흥망성쇠를
이에 우리는 국내외, 회사 내에서 수많은 부정적인 요소들과 마주하면서도 조금씩 위를 바라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돈이 생길 때마다 매수하는 것이 진정한 주식투자자의 모습이 아닐까요?
나는 찾는다.
그런 투자자가 되려면 많은 경험을 쌓고 굳건한 마음을 가지면서 열심히 연습해야 합니다.
있습니다.
하루의 변동에 개의치 않고 회사의 성장을 믿고 -70%의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함께 가고자 하는 마음이 진정한 투자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회사의 손실이 -70%라 해도 언젠가는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사실을 붙들고 있으면 언젠가는 우리에게 이익으로 보상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200개 이상의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관리가 어렵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주식을 살 때 장기투자의 바닥에 가까운 주식을 삽니다.
처음부터 사지 않고 돈이 생길 때마다
압박점이 있거나 저항선이 끊어질 때마다 조금씩 여러 번 구매합니다.
저점은 삼중저점이 끝나고 거래량이 점차 늘어나면 먼저 매수(0.5%)하고, 저항선을 돌파하면 추가 매수(0.5%), 멈추지 않고 내가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상향각이 6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매도할 준비를 하십시오.
그리고 위력은 거래량에 달려 있는데,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위 꼬리 양봉을 만들고 하락할 때 출구 전략으로 대응합니다.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 같아서 매도했는데 다시 오르면 다시 사야지 하는 압박감이 생기네요. 이때 손을 빨리 빼야 하는데 빨리 하는 편이다.
현재 구간은 정점 구간으로 지금보다 높을 수는 있지만 단시간에 상승할 수 없기 때문에 하락 후 휴면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고 더 짧게 끝날 수도 있지만 짧을지 길지는 판단하는 사람이 판단한다.
거래량 .
나는 여전히 70도 이상의 상승 각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으며 3 천장을 할 때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그 능력은 아직 없습니다.
주식투자는 투자기간이 길어서 좋은게 아니라 공부를 많이해서 좋습니다.
그것도 아니다.
풍부한 실무 경험이 뒷받침되고 지식이 바탕이 될 때 점차 재고관리의 길로 다가갑니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루트챔피언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