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영시암[걷기 좋은 길,
오늘은 집에서 더 멀리 가볼래. 집에서 약 210km 떨어진 내설악의 대표적인 사찰 백담사~영암~오세암까지 계곡을 따라 걷기로 했다. 7월 중순인데도 걷는 길은 대부분 그늘에서 계곡을 따라 걷는 탓인지 계곡 물소리에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 한여름에 걸어도 좋을 듯한 코스였다. 설악산 단풍철에 와도 좋을 것 같은 걷기 코스였다. 백담사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백담사까지 올라간다. 차를 세우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