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핸드폰에 관련된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휴대 전화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화면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설정이 짧아 잠시 눈을 돌렸을 때 휴대전화가 꺼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휴대 전화의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다시 한 번 입력하여 휴대 전화의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번거롭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럴 때 휴대전화 화면의 자동 끄기를 설정 변경하여 해제하면 됩니다.
대부분 설정에서 시작을 하고 LG폰은 화면 메뉴에서 시작을 합니다. 삼성 휴대폰은 디스플레이에 있군요.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디스플레이나 화면 등의 설정으로 화면의 자동 끄기를 설정하고 해제할 수 있습니다.
동작이 없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휴대전화는 여기서 설정할 수 있어요 제 경우는 화면의 표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장점은 역시 조금만 눈을 돌려도 여전히 화면이 점등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밀리는 경우 화면이 계속 켜져 있어 배터리 소모가 많을 수 있으며, 자동으로 꺼지지 않기 때문에 수동으로 꺼져야 합니다.
그 밖에도 화면상에서는, 화면의 자동 회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가로, 세로 또는 세로로 잡고 있을 때 화면이 바뀝니다.주로, 영상을 볼 때에 화면을 옆으로 했을 경우, 보다 큰 화면에서 보기 쉬운 화면이 됩니다.
또 화면에서는 오토라이트가 있지만 설정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태양이 많은 장소에서 휴대 전화의 밝기가 자동적으로 되어, 햇볕이 강할 때 화면이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고정으로 쓰는데 자동 밝기를 설정하면 빛의 양에 따라 핸드폰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장점이 있는데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유지시켜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자동 밝기를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