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렇게 극우집단 블로거처럼 포스팅하는지 모르겠어요나는 대한민국에서 무사히 국립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고, 아직 결혼도 안 했고, 한국 청년으로서 열심히 산 죄밖에 없다.
대학시절 그 수많은 운동권 선배들도 봤지만 따르지 않았고.극우 교수들의 수업 방식도 지겨웠다.
옛날 어른들 빨강 빨강 할 때 몸서리쳤던 그런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인데.
이번 사건은 예삿일이 아니라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에 포스팅을 계속 해보겠습니다.
저는다른커뮤니티나누구의선동문만으로판단하지말고,뉴스기사로만이야기를해보려고합니다.
이 사건이 빨개진 것이 지난 주인데, 지금도 지상파 방송 매체는 다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말에 계속 YTN을 켜서 연합뉴스를 틀어놓고 봤거든요.그런 매스컴의 텔레비전을 보는 분은 아시겠지만, 1시간 간격으로 매번 같은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하던 뉴스 내용을 오후에 보면 하나도 변하지 않아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말 내내 이 사건은 나오지 않아요. 수많은 언론사에서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엠바고냐, 언론 탄압이냐 하는데 엠바고의 의미는 이와 다릅니다.
엠바고는 이건 내일부터 시행될 정책인데 내일 기사 내세요. 모두의 정보 밸런스를 위해서」라고 하는 것.이미 인터넷 매체에서 다 다루는데 왜 엠바고죠? 이것은 영상 뉴스 매체에서 다루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명백한 언론통제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 올림픽, 더구나 이 시기의 전두환 이야기부터 815사면 이야기까지 전반적으로 정치권의 빅이슈로 매장하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못 믿겠으면 뉴스를 하루 종일 켜보세요.
재미없는 뉴스를 여러 번 다루는 것을 똑똑히 목격할 수 있어요.
재밌는 기사 떠서 갖다주세요.
스파이 집단이니까 당연한 얘기지만 강령을 같이 보겠습니다#간첩사건 #청와대 # 문재인특보단 #청주간첩단 # 문재인캠프 # 문재인 #청주간첩 #북한 #김정은
그냥 이런 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돋아요
일반 시민단체가 그런 강령을 내세우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생각하는시민단체라는것은서로모여서쓰레기봉투들고쓰레기줍고서로웃고그냥서로잘살자고하고지역사회를위해서정치인들이신경안쓰는부분에신경을씁니다.
그러는 것 아닐까요.
여성단체가 왜 한미합동훈련에 관여하냐고 근데 그 여성단체 이름중에 대표적인 이름이 “6·15 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라는 게 참 이상해요. 세상에서 한 여성단체의 이름이 “6·15 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여성단체인가요? 빨간 집단 안에서 여자들의 모임이야. 언론사도 정말… 제가 이번에 웃기는 쓰레기 시민단체와 여성단체, 그리고 국회의원 명단을 포스팅한 내용도 밑에 가져와 보겠습니다.
심심할 때 한번 보세요.https://blog.naver.com/akakjin45/222461717965 심바의 김 과장입니다.
이젠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색깔을 드러내는 일부 정치인들.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연기하자.blog.naver.com
이번 간첩사건으로 그동안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었던 점에 대한 궁금증이 다소 풀린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지난 4년간 비정상적으로 몰아닥친 반일 시위, 반일 불매운동, 페미니즘의 극대화, 그리고 패미니즘에서 발발한 다양한 사회적 분열 현상 등 조직적이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사회적 현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역사적으로 매번 잊어버리는 사건이 몇 건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팩트를 볼 줄 알아야 하고 선동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의 우리를 선동하고, 우리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조직적 단체’에 의하지 않으면 결코 혁명적 행동을 일으킬 수 없다는 현실적인 부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사회 전반의 이슈를 먼저 선점하고 움직였다는 얘기입니다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그것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일정한 지식인이 주도하여 이를 뒤집지 않으면 상당한 시간이 걸려 힘들 것입니다.
이미학습을잘해왔기때문에잘살펴봐야할점이에요.
시위 현장에 혹시 나가신 분 계신가요?항상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용만 당하다가 결국엔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대대적인 봉기는 항상 좌파에서 비롯된 점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이러한 「들어 올리기」에 매우 조직적이고 세부에 걸쳐 움직입니다.
박근혜 탄핵정국과 노무현 탄핵반대정국, 광우병 선동, 서드 반대, 한미연합군사연습 반대 등 여러 가지를 떠올려 보면 일반 시민들끼리 그 정도의 각오를 말할 수 없습니다.
일반 시민분들은 혹시 시위 현장 가보셨나요? 시위 현장에 나가 보면 나를 위해 배려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지하철 광화문역이나 시청역까지 가는 길에 공짜로 촛불을 사 나눠주는 사람들과 피켓을 제작하고 나눠주는 사람들 곳곳에 자신이 시위대가 될 수 있는 준비물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번지고 있다.
의사에 따라서 시위에 나가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저와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함께 싸우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는 과연 저렇게 촛불을 내게 무료로 나눠주고 이런 인쇄물을 대량으로 찍어 나눠줄 수 있는, 그들은 어떤 조직에서 나온 사람들인가. 어떻게 보면 재밌어요
프랑스혁명을 떠올려볼까요? 왕정과 귀족들에 대한 불만은 누구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르주아 집단이 이것이 싫어서 자신들의 세계를 만들려고 왕정과 귀족을 세상 극악의 쓰레기로 만들고 자신들 무리만으로는 큰일이니 프롤레타리아 계급까지 선동해 국가를 전복시킨 사건입니다.
프랑스 혁명 후 프롤레타리아 계급은 행복하고 유복하게 살았을까요? 아니면 주도했던 부르주아 계급만 잘 먹고 잘 살았을까요? 프랑스 혁명은 왕정과 귀족들이 한 일을 부르주아로 만든 사건일 뿐이에요.
한미 연합군사훈련 반대,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반대, 사드 배치 반대, 핵발전소 가동 반대, 주한미군 철수, 페미니즘적 정권운용을 통한 기득권 남성의 사회악, 자본가의 사유재산적 폐화(부동산) 등
이 정부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이것을 주도해서 득을 보는 것은 누구일까요?제발 일반 시민이라면 확실하게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국민에게 힘이 되자는 운동이 아닙니다.
제발 현 정권이 어떻게 창출된 집단이고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눈으로 객관적으로 보십시오.(현 정권 창출에 관한 히스토리는 제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십시오)
https://blog.naver.com/akakjin45/222461612925 심바의 김 과장입니다.
스파이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긴 글을 쓰기 위해서…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