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료 호빗.
오늘은 서울 시내에 있는 생활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위치는 7호선과 6호선 태릉역입니다.
다른 박물관도 많이 가봤지만 일상과 관련된 박물관이라는게 조금 낯설지만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입장료는 무료!
!
주차료가 있지만 주차가 편리합니다!
주차를 하고 위층으로 향했는데, 살아있는 역사박물관에 들어가기 직전 왼쪽에서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저게 뭐에요? 어 감옥?
이곳은 구 서울북부지방법원의 자리라서 이렇게 구치소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빨리 경찰 제복으로 갈아입으세요!
물론 아빠는 감옥복장
실제 감옥과 수감자들의 삶이 그대로 표현된다.
하지만 두 명의 경찰관은 어떻습니까? 구치소를 즐긴 후 바로 옆에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이 있습니다.
와.. 어릴때부터 보던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ㅎㅎ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아이들을 위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와우 그것은 오래된 게임기이지만 그들은 당신에게 동전을 준다 그것은 경험입니다.
여기서 또 20분이 금방 지나갑니다^^
본격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와 연탄!
만화책!
카페에 물이 보이시나요? 200원
이제 옆 건물로 갑시다.
와, 해방 후 서울의 삶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구나. 생물의 생김새와 환경을 전시하였다.
시골에서만 살던 나조차도 보는 내내 신기했다.
서울은 서울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이렇게 과거를 보면 추억이 떠오르나요?
저와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날이었습니다.
5층도 있는데 다 못봤네요 ㅎㅎ
다음에 다시 가서 모든 것을보고 다시 게시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