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초등학생 때부터 쓰기 시작해서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나서 라섹을 했는데요.초등학교 때 컴퓨터 게임을 알고 나서 너무 재미있어서 부모님께 게임을 새벽에 하는 게 들키지 않도록 불을 끄고 모니터를 가까이서 보면서 매일 게임을 하면 그때 시력이 훨씬 나빠지더라고요… 렌즈를 끼고 보면 눈에 넣었다 뺐다 하는 게 서툴러 포기하거나 안경을 몇 년 쓰다 보면 불편한 점이 많았기 때문에 대학 졸업 후 취업하고 나서 라섹을 했는데 라섹을 하고 나서 눈이 나빠지면 안경밖에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시력의 소중함과 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당근이나 결명자, 블루베리처럼 시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었는데요. 음식만으로는 황반변성이나 눈 피로감, 노안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들고 그 다음부터는 ‘눈 영양제’ 하면 떠오르는 눈 뒤의 황반 건강을 지켜주는 루테인디아잔틴, 눈 피로도를 낮춰주는 아스타잔틴 이 세 가지가 들어 있는 것들을 꼭 빠짐없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눈 영양제를 검색해 보니까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는데 저는 닥터파이트의 오메가와 파이팅 블록을 먹어보니까 잘 맞았고 전 제품을 식물성 원료와 캡슐, 비건, 유기농을 목표로 소비자들을 먼저 생각하고 인체에 유해한 것은 배제하고 몸에 유익한 성분만 넣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루테인디아잔틴의 선택도 닥터파이트로 하게 됐습니다.
또 자연의 순환을 위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한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패키지에 쓰는 종이도 친환경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원료에도 세심하게 신경쓰면서 친환경 포장지를 만들었다는 점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루테인 디아잔틴은 위와 같이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 중에 황반 함유의 5:1 비율로 하루 최대 함량 24mg(루테인 20mg+디아잔틴 4mg)을 함유하여 황반 건강 유지를 돕고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매일 꾸준히 먹는 이유는 도움을 받고 싶어서인데 한 번 먹을 때 하루 최대 함유량으로 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눈물의 양을 조절해 퀄리티를 높이는 국산 소목테 추출물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고 망막 부근에 작용해 어두울 때도 밝은 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두나리엘라 추출물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A로 전환돼 과다 섭취 위험이 없고 적정량만큼 섭취할 수 있어 안심했습니다.
또 항산화 하면 떠오르는 비타민E보다 높은 항산화로 형체의 수축과 이완 속도를 개선하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아스타잔틴은 미세조류의 일종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해 6mg 함유했는데 루테인디아잔틴 성분과 마찬가지로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합니다.
루테인디아잔틴, 아스타잔틴, 베타카로틴 외에도 총 8중 복합 기능성을 자랑하는데 비타민 B1, B2(에너지 대사와 생성), 비타민 D(칼슘과 인 흡수), 엽산(백내방 예방) 등 눈 건강을 위한 종합 영양 배합을 단 한 알로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하나하나 먹기가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지만 이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캡슐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젤라틴 성분은 먹었을 때 속이 거북하거나 불편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는 홍조류에서 추출한 카라기난으로 만든 식물성 캡슐로 만들었기 때문에 먹은 후에도 속이 편안하고 체내 소화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루테인 보충제를 몇 가지 드셔보신 적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보통 어두운 색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빛에 의해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차광이 필수이기 때문에 캡슐기제에 카카오 색소를 사용하여 제품 내 성분이 빛에 의해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색깔은 별로 신경 안 쓰고 그동안 먹어봤는데 닥터 파이팅 덕분에 색깔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네요.
이외에도 첨가물 부형제인 HPMC, 향료, 스테알린산 마그네슘, 증점제, 고결방지제, 감미료 등 8가지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포장도 한 알씩 개별 포장되어 있는데요. 내용물과 공기가 닿지 않도록 차단하여 산패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등 오염을 예방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에 저는 개별 포장되어 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루테인디아잔틴 섭취 방법은 하루에 한 알을 간편하게 드시면 되는데요. 목넘김이 편한 0.9cmx1.5cm의 소형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크면 물을 많이 마셔도 계속 목이나 흉부에 걸려서 내려가지 않는 느낌이라 불편했어요.
평소 매일 아침 먹고 있습니다만, 만일 잊고 외출했을 경우를 대비해 파우치에도 넣어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장시간 업무, 학업 등으로 눈의 피로를 느끼는 분-눈 건강으로 인해 야간이나 장거리 운전이 걱정되는 분-눈부심으로 야외활동이 고통스러운 분-노안이 걱정되거나 흐릿하게 개선을 원하는 분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눈. 여러가지 원인으로 눈이 나빠지기 전에 미리 챙겨야겠죠? 눈의 전반적인 건강을 골고루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닥터파이틀테인 디아잔틴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제품 지원을 받으며 포스팅 내용은 제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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